복층형 테라스하우스는 저층 가구에 적용됐다. 층별로 생활공간을 완벽히 분리해 임대수익을 가능하게 했다. 1층에는 주방, 거실, 방, 화장실 단독 세대가 거주할 수도 있도록 꾸며졌고 2층 역시 거실과 주방, 침실, 드레스룸 등이 들어간다.
층별로 별도의 현관을 따로 둘 수 있어 큰 집에 주인이 거주하면 작은 집을 임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펜트하우스도 마찬가지로 분리해 임대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전용 84㎡B형에는 멀티룸이 제공돼 방이 4개나 나올 수 있다.
우남건설 관계자는 “중대형 부지를 중소형으로 용도 변경했다”며 “가구 수 증가 없이 용적률만 180%에서 160%로 줄어들어 조경이나 녹지공간을 더욱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모든 가구가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분양가를 6억원 미만으로 책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설 고양 삼송 택지지구는 서울 은평뉴타운과 가까워 서울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과 원흥역(개통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및 통일로, 고양대로 등을 통해 수도권 내외곽 지역으로 이동이 쉽다. 입주는 2015년 하반기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은평구 대조동 2의 30 일대에 있다. 1588-8036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