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의학회 차기 회장 김동찬 교수
김동찬 전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사진)가 차기 대한중환자의학회장에 당선됐다.

임기는 내년 4월부터 2년간이다. 김 교수는 대한뇌신경마취연구회 부회장을 거쳐 현재 전북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