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13일 대한예수교장로회 반포교회로부터 59억5400만원 규모의 성전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25%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