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13일 지난 1분기 영업손실 25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액이 90.8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7억2300만원으로 8.78% 증가하고 당기순손실은 4억89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