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가 소외이웃을 돕기 위한 `91가지 걱정해결단`을 시작합니다.

`걱정해결단`은 메리츠화재 임직원과 봉사단체 등이 함께 참여해 소외이웃들의 걱정사연을 접수받아 생활비와 교육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창립 90주년을 맞아 `90가지 걱정사연`을 해결했던 메리츠화재는 올해는 91개의 걱정사연 대상자를 선정해 맞춤형 지원에 나섭니다.

송진규 메리츠화재 사장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의 걱정을 해결하는 사업을 통해 더 큰 행복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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