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균 삼성전자 IM 부문 사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습니다.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오는 15일 서울63시티에서 `제48회 발명의 날` 기념식을 열고 신 사장을 비롯해 79명을 포상할 계획입니다.



신 사장은 갤럭시S3와 갤럭시노트2 등 혁신적인 스마트폰을 연이어 출시해 국제 모바일 트렌드를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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