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IT전문 패스트컴퍼니 선정…장동훈 부사장 '창조적 인물' 2위 입력2013.05.15 04:39 수정2013.05.15 04: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디자인을 총괄하는 장동훈 부사장(사진)이 미국 정보기술(IT) 전문 잡지 패스트컴퍼니가 선정한 ‘가장 창조적인 인물’ 2위에 올랐다.이 잡지는 장 부사장의 지휘 아래 삼성전자가 ‘패블릿’ 대중화를 이끈 갤럭시노트2와 지난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 갤럭시S3를 만들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창조적인 인물 1위에는 뉴욕타임스의 선거분석가 네이트 실버가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 류혁 법무부 감찰관 사직 류혁 법무부 감찰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류 감찰관은 전날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소집한 계엄 관련 회의에 참석한 직후 "계엄에 동의할 수 없다"는 취지로 박 ... 2 [속보] 민주노총 "무기한 총파업…오전 9시 광화문 집결"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비상계엄령 발령 사실 몰랐다?…서울청 '을호 동원령 보류'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령을 발령한 것과 관련해 계엄상황에서 경찰력을 동원해야 할 경찰청과 서울경찰청 수뇌부가 사실을 제때 공유받지 못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4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