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은 14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0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260억52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2.07% 줄어든 반면 당기순이익은 32.66% 늘어난 11억90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