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한국가스공사와 489억 공사 계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남기업은 14일 한국가스공사와 489억9500만원 규모로 평택생산기지 5단계 1차 600T/H기화송출설비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