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14일 한국가스공사와 489억9500만원 규모로 평택생산기지 5단계 1차 600T/H기화송출설비 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