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헤지스 액세서리’는 동물자유연대와 업무 협약을 맺고, 유기견 입양 캠페인과 유기동물 보호 활동을 함께 벌인다고 14일 밝혔다. 헤지스 액세서리의 가방 신제품 ‘빅h’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하기로 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