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법정 선 심슨…"세월이 무상하네" 입력2013.05.14 17:10 수정2013.05.15 01: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프로풋볼 선수 출신인 O J 심슨이 또 법정에 섰다. 심슨은 자신의 변호사였던 예일 갤런티가 자신을 제대로 변호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 진술을 위해 1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클라크카운티 지방법원에 출두했다.(오른쪽) 그는 1995년 전처 니콜 브라운 살해사건(맨 왼쪽), 2008년 무장강도와 납치혐의 등으로 법정에 출두했다. /라스베이거스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워드 막스 "美 금리 연 3.5%에서 유지…레버리지 투자 시대 끝나" 미국 기준금리는 연 4.5%를 유지하다가 연 3.5%까지 하락한 뒤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큽니다. 레버리지 전략처럼 금리 하락 환경에서 유리했던 전략이 앞으로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 됩니다.&r... 2 "연 120만원 증세한 꼴"…철강·석유 업계도 반발한 까닭 [글로벌 관세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 멕시코, 중국을 대상으로 한 관세 부과를 1일(현지시간) 못박으면서&n... 3 "gentleman과 좋은 만남"…트럼프, 젠슨 황과 무슨 얘기 했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 제한을 논의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발(發) 쇼크에 하루 새 주가가 17% 떨어진 지 나흘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