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이 경기도 가평에 있는 마이다스밸리 골프클럽에서 `Make A Wish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대회에는 총 119명의 기업인과 사회 저명인사들이 참여해 총 2억 2천만원의 후원금을 모았습니다.

이 기금은 난치병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데 전액 사용될 예정입니다.

손병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자선골프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아낌없는 나무과 사랑이 난치병 아동들에게 큰 희망으로 전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홍헌표기자 hpho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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