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넥스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우리투자증권과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연장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8월 18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