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에이디피는 LG전자와 430억원 규모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187.23%에 달하는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7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