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는 1분기 영업손실이 11억43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7.86% 감소한 1229억5600만원, 당기순손실은 23억49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