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은 유럽 소재 선주사와 1410억원 규모의 PC 4척의 공사를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의 3.2%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9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