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의 신발 브랜드 르느와르가 ‘애비뉴 샌들’을 15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발등을 감싸는 스트랩이 시원해 보이는 여름용 신발로, 양가죽과 큐빅으로 만들었다. 앞코와 뒷굽에 금속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7㎝ 굽 높이를 기본으로 8㎝, 9㎝도 있다. 가격은 17만8000~23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