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1분기 영업익 513억…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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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는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513억1100만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5% 늘어난 1조3192억7400만원, 당기순이익은 0.6% 감소한 435억14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