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세종시 분양시장 훈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흥S-클래스' 순위 내 마감
    4·1대책 후 수요자 관심 증가
    세종시 분양시장 훈풍
    최근 잇따른 미분양으로 청약 열기가 한풀 꺾였다는 평가를 받던 세종시 분양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1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 분양에 나선 세종시 ‘중흥S-클래스 파크뷰’는 35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523명이 신청해 1.45 대 1의 청약 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세종시에서 순위 내 마감 단지가 나온 것은 지난 1월 ‘호반베르디움 5차’ 이후 처음이다.

    세종시 분양시장의 훈풍은 ‘4·1 부동산 대책’이 몰고 왔다. 정부부처 이전으로 주택 수요가 꾸준해 집값이 오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양도세 면제 혜택을 누릴 확률도 높다는 것이다.

    4·1 효과로 분양시장 분위기가 호전되자 분양을 앞둔 단지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EG건설은 세종시 1-1생활권 L7블록(305가구)과 1-4생활권 L1블록(159가구) 등 2개 단지에서 오는 23~24일 청약신청을 받는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청약 시장 불변의 진리 '역세권'…지난해 35만명 몰렸다

      지난해에도 '역세권 아파트'가 분양 시장에서 청약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13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1순위 청약 ...

    2. 2

      "가는 곳마다 물건 없대요"… 2030 '서울 전세' 찾아 삼만리

      “전세 연장이 힘들어 새로운 전세를 찾고 있는데, 가는 곳마다 물건이 없다는 말뿐입니다. 차라리 부부가 더 무리해서 자가를 구입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 중인데, 주거비 지출이 너무 커질 것 같아 이러지도 저...

    3. 3

      금리 올라도 버티는 집값…30년 만에 달라진 일본 부동산의 속내 [김용남의 부동산 자산관리]

      오랫동안 ‘디플레이션’과 ‘제로 금리’의 늪에 빠져 있던 일본 경제가 2026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일본은행이 수십년 만에 금리 인상 사이클에 돌입하며 정책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