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5나노 플래시메모리 개발 입력2013.05.15 17:31 수정2013.05.16 00:0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45나노급(1나노는 10억분의 1m) 공정으로 플래시메모리를 시스템반도체에 넣은 내장형 플래시메모리를 개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기술을 통해 신용카드 등에 쓰이는 스마트카드 집적회로(IC) 칩도 개발했다. 기존 80나노 칩에 비해 생산성이 높고 소모전력을 25% 절감할 수 있다.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픈AI, 로봇공학 전문가 모집…"로봇 대량생산도 준비" 2 유에이치씨그룹, LB인베스트먼트로부터 50억원 투자 유치 [긱스 플러스] 3 월급은 스쳐지나갈 뿐?…신용카드 결제일 바꿨더니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