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코픽스 연 2.74% 최저 입력2013.05.15 17:24 수정2013.05.16 02:4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전국은행연합회는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ㆍ자금조달비용지수)가 연 2.74%로 전달보다 0.11%포인트 하락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넉 달 연속 하락하며 2010년 2월 코픽스 도입 이후 최저치를 경신하고 있다. 김평섭 은행연합회 여신제도부장은 “내달 기준금리 인하 효과가 반영되면 추가 금리 하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친구가 '1조 부자' 됐다는 소식에…" 대박난 회사의 사연 [박의명의 K-인더스트리] 2 중국서 고전하던 기아 '대반전'…야심작 'EV5' 통했다 3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산업부가 보는 '산업별 기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