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기증
현대자동차는 15일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천사의 날개’ 1500개를 경기도에 기증했다. 김충호 현대차 사장(오른쪽부터)과 김문수 경기지사, 송자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