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정보통신과 불교의 만남
SK텔레콤은 석가탄신일(17일)을 맞아 서울 조계사 동자승들을 서울 본사에 있는 미래형 정보기술 체험관 티움(T.um)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15일 열었다. ‘정보통신기술(ICT)과 불교의 소통’을 주제로 한 행사에서 동자승들이 팔만대장경을 디지털 콘텐츠로 변환시키는 체험을 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