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1억원 기부 입력2013.05.15 18:28 수정2013.05.15 1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증권금융 꿈나무마을 후원 한국증권금융은 15일 서울 응암동 아동양육시설인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운동장 노후시설 철거·교체 등 학교 안전시설 건립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증권금융은 2010년 10월에 후원 협약을 맺었다. 사진 왼쪽부터 박재식 한국증권금융 사장, 강효봉 꿈나무마을 원장.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모티브링크·엘케이켐·위너스 코스닥 청약 이번주에는 모티브링크와 엘케이켐, 위너스 등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일반 청약에 나선다.모티브링크는 11~12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모티브링크는 친환경 자동차에 들어가는 전동화 전력변환 시스템을 제조하는 업체다. 전... 2 신창재 회장, 어팔마 투자금 갚았다 재무적투자자(FI)들과 풋옵션(미리 정한 가격으로 되팔 권리) 분쟁을 벌이고 있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사진)이 어펄마캐피탈의 투자금을 먼저 상환했다. 단가는 원금 수준인 주당 19만8000원(액면분할 전 기준)으로... 3 종신보험 매달 30만원씩 냈는데…"연금으로 받는다" 희소식 60대 남성 김모씨는 20년 전 종신보험에 가입해 매달 30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있다. 혹시 본인이 사망했을 때 남겨질 아내와 자녀들을 생각해 꼬박꼬박 보험료를 냈다. 김씨는 막상 60대가 돼 자녀들이 독립하자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