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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4월 산업생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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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조업 부진으로 미국의 지난달 산업생산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미국 중앙은행(Fed)은 공장, 광산, 전력 등 4월 산업생산이 전달보다 0.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5일 발표했다. 당초 0.2%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던 시장 전문가들의 예측보다 훨씬 크다.

    전체 산업생산의 75%를 차지하는 공장생산이 전달보다 0.4% 줄어 제조업 경기가 부진한 상황을 반영했다. 공장생산은 지난 4개월간 세 차례 감소했다.

    자동차 및 부품 생산이 1.3% 급감하는 등 내구재생산이 0.6% 줄었다. 자동차 부문을 제외한 공장생산도 0.3% 감소했다.

    기업의 설비 가동률은 3월 78.3%에서 4월 77.8%로 하락했다. 이는 장기 평균치보다 2.4%포인트나 낮은 것이다. 멈춰선 공장이 늘었다는 의미다. 반면 원유 시추 등을 포함한 광산생산은 0.9% 증가했다.
    이정선 기자 sun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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