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하나은행 글로벌뱅킹센터에서 '고객 초청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하나대투증권의 파생상품을 기획·개발하고 있는 김상빈부장이 강사로 나와 ‘알기 쉬운 ELS’라는 주제로 투자자들을 만난다. 자생한방병원 최우성 원장도 강사로 나서 척추 및 관절 질병 예방법과 한방치료의 효능에 대한 건강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70명에 한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참가신청과 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대투증권 PB사업부(02-3771-8158)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