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원은 계열사인 칭다오 와이지-원에 대해 167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8.74% 수준이다. 채권자는 수출입은행, 중국은행, 수은아주금융유한공사(KEXIM ASIA LIMITED)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