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은 최대주주의 친인척 장영현씨가 종류주식 1만642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로써 장원준 대표 등 최대주추 측 지분은 기존 34.24%에서 34.28%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