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수산은 계열사인 유왕에 3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66% 수준이다. 보증기간은 내년 5월17일까지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