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해운대 아이파크(IPARK) 수분양자에 667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2.7% 수준이다.

보증기간은 오는 8월19일까지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