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5.16 17:34
수정2013.05.16 23:52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www.icak.or.kr)는 중소·중견 건설사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 건설시장 개척 지원사업 2차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신청을 받는다고 16일 발표했다. 협회는 이달 31일까지 신청서를 받는다.
지원사업 대상은 타당성 조사 사업, 발주처 인사와 엔지니어의 방한 시찰 또는 연수(초청), 현지 수주교섭과 조사활동 등이다. (02)3406-1026,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