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영업하는 ‘맞벌이부부 특화점포’를 오는 20일 서울 우면동에 개점한다. 이 점포는 영업시간을 늦춰 맞벌이 부부가 퇴근 후에 은행업무를 볼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