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폭력 없는 서울"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다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16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린 ‘여성폭력 피해자 법률·의료 전문 지원단 위촉식’에서 핑크색 우산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법률 전문가 103명과 의료 전문가 67명으로 구성된 지원단은 여성폭력 피해자를 무료로 돕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