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미자 아이스티
오뚜기는 ‘힐링타임 아이스티’(사진) 5종(유자 복숭아 매실 오미자 석류)을 16일 출시했다. 스틱 하나(14g)당 비타민C 100㎎이 들어 있다.

천연 과즙을 사용해 기존 제품보다 진한 맛을 낸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스틱 20개들이 한 박스에 유자·복숭아·매실은 4200원, 오미자·석류는 49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