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녀새' 이신바예바, 은퇴 '글쎄'…"세번째 금메달 원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녀새' 이신바예바가 올해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 결과에 따라 은퇴 시기를 늦출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16일 장대높이뛰기 선수 이신바예바는 오는 18일 열릴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다이아몬드리그 2차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중국 상하이를 찾은 자리에서 "은퇴는 어려운 결정이고 지금 뭐라 말하기 어렵다"면서 "8월 모스크바에서 낼 성적에 달려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여전히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기 원한다"면서 "런던에서 이 꿈을 이뤘다면 나는 당연히 올해 세계선수권을 마지막으로 그만뒀을 테지만 현재로서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조국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지막으로 은퇴할 것이 유력했으나 2016년 리우데자네이로에서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할 수도 있다는 뜻을 드러낸 것이다.

    이신바예바는 지난해 런던 올림픽에서 동메달에 그쳤다. 2011년 대구 세계대회에서는 자신의 최고 기록에 한참 못 미치는 4m65를 넘고 6위에 머무르는 등 부진을 겪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세 번 넘어져도 일어난 '람보르길리' 김길리…"후회 없는 경기 후련" [2026 밀라노올림픽]

      "제발 넘어지지 말자고 다짐하며 뛰었다. 후회 없는 경기를 치러 후련하다.“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신예'로 떠오른 김길리(성남시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

    2. 2

      마지막 샷이 갈랐다…여자 컬링, 중국에 한 점 차 역전승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세계랭킹 3위)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에서 중국(세계랭킹 11위)을 따돌리고 역전승을 거뒀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

    3. 3

      "실력에 미모까지 갖춘 미인군단"…한국 컬링팀에 日 '감탄'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한일전에서 우리 대표팀(경기도청)이 일본팀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가운데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일본 열도에선 우리 대표팀을 향한 높은 관심을 보이고&nb...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