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벌이는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에 개인용 컴퓨터 694대를 기증했다.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은 단체 기관 개인으로부터 받은 중고 컴퓨터를 수리해 저소득층, 장애인 등에게 기증하는 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