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 "나 어때요?" 입력2013.05.17 16:53 수정2013.05.18 01: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 16일(현지시간) 인도 여배우 소남 카푸르(28·왼쪽)가 출품작 ‘영 앤드 뷰티풀(Young&Beautiful)’ 상영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칸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폭스뉴스 주말 진행자 된 트럼프 며느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며느리인 라라 트럼프(사진)가 이달 말부터 보수성향 방송인 폭스뉴스의 주말 프로그램 진행을 맡는다고 폭스뉴스가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라라는 오는 22일 처음 방송되는 ‘마... 2 "美국무도 '가자점령' TV로 확인" 가자지구를 미국이 소유하고, 팔레스타인 주민을 강제 이주시키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구상을 행정부 주요 인사는 몰랐던 것으로 확인됐다.CNN방송은 5일(현지시간) 백악관 당국자의 발언을 인용해 &ldquo... 3 EU '알·테·쉬' 정조준…면세 폐지하고, 수수료 부과 유럽연합(EU)이 중국산 저가 상품 범람에 대응하기 위해 수수료 신설, 면세 혜택 폐지 등의 대책을 내놨다. 특정국을 겨냥한 조치는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테무, 쉬인 등을 정조준한 것이란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