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아버지, 노홍철에 "생김새 지저분하다" 독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이성재 아버지가 노홍철에게 독설을 했다.
이성재 아버지는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노홍철과 그의 아들 이성재에 독설을 쏟아냈다. 이 날 방송에서 이성재는 부모님을 자신의 집에 모시고 들어와 '나 혼자 산다'를 함께 시청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노홍철이 등장하자 이성재 아버지는 "좀 지저분하다"며 "생김새가 지저분 해"라 말하는 등 연이어 독설을 쏟아냈다.
이에 이성재가 "나는 어떻냐"고 물으니 "너도 지저분하다"고 또 한번 일침을 날렸다. 이성재는 "내가 재롱 떨었지만 아직은 아버지 마음에 안 차나 보다"고 말하며 울상을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각자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성재 아버지는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노홍철과 그의 아들 이성재에 독설을 쏟아냈다. 이 날 방송에서 이성재는 부모님을 자신의 집에 모시고 들어와 '나 혼자 산다'를 함께 시청했다.
'나 혼자 산다'에서 노홍철이 등장하자 이성재 아버지는 "좀 지저분하다"며 "생김새가 지저분 해"라 말하는 등 연이어 독설을 쏟아냈다.
이에 이성재가 "나는 어떻냐"고 물으니 "너도 지저분하다"고 또 한번 일침을 날렸다. 이성재는 "내가 재롱 떨었지만 아직은 아버지 마음에 안 차나 보다"고 말하며 울상을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나 혼자 산다' 무지개 회원들이 각자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가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