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샤프 차기 사장 "삼성과 중·소형 LCD도 협력 추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와 샤프가 대형 액정디스플레이(LCD)패널 뿐만 아니라 중·소형 LCD 패널도 삼성에 공급하겠다고 확인했습니다.



    18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차기 사장에 취임할 예정인 다카하시 고조(高橋興三) 샤프 부사장은 17일 일본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중형과 소형 LCD에 대해서는 (샤프와 삼성전자) 양사의 강점이 다르다"며 "차기 단계로서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NHK는 이를 샤프가 향후 삼성전자에 중·소형 LCD 패널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라고 풀이했습니다.



    그는 지난 14일 일본 언론과 인터뷰할 때만 해도 삼성과의 주된 협력분야에 대해 "우선 미국에서 수요가 늘고 있는 60∼70인치 대형 패널이 될 것"이라며 "중·소형 패널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카하시 부사장은 또 유럽 내 TV 사업의 경우 판매국과 투입 상품을 압축하는 등 사업을 축소할 방침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샤프는 LCD와 TV 사업의 부진 탓에 2012 회계연도(2012년 4월∼2013년 3월) 결산에서 역대 최대인 5천453억엔 적자를 냈지만 삼성전자와 퀄컴 등과 손을 잡고 재기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살인진드기 예방법은?‥백신도 없어 일단 물리면 안돼!
    ㆍ구가의서 대본, 개성만큼 정리도 제각각
    ㆍ`정글의 법칙` 네팔, 병만족 야생맹수와 만났다
    ㆍ최홍만, 주식사기 고백 "사기당한 금액이 10억 원 넘는다"
    ㆍ[해외증시 마감] 지표호조에 상승‥다우·S&P 또 최고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벤츠, 서울에 아태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 조직 신설

      메르세데스-벤츠는 아시아 주요 시장 공급망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구매 및 협력사 품질관리(Asia-Pacific Procurement and Supplier Manage...

    2. 2

      엠로, 우수 파트너 육성 가능한 '파트너 포털' 새로 열어

      국내 1위 AI 기반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가 양질의 파트너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엠로 파트너 포털’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새로운 파트너 포털은 파트너 등록 신청부터 심사 현황 확인...

    3. 3

      [포토] 홈플러스, 2026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 지속

      홈플러스가 2026년에도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매주 고객들의 장보기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시즌별 수요가 높은 상품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