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5월16일자 34면 ‘96세 노화가의 열정… 제게 미술은 신앙이죠’ 기사와 관련, 김보현 화백은 “조선대에 그림을 기증한 적은 있지만 미국 뉴욕 맨해튼에 있는 건물을 기증한 적은 없다”고 알려왔기에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