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3.05.20 09:26
수정2013.05.20 10:50
일본 주가가 뛰고 엔화 약세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20일오전 10시50분 현재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지난 주말보다 168.78엔 오른 1만5306.90엔까지 치솟았다. 주가가 1만5300엔 대에 올라선 것은 2007년 12월 말 이후 5년5개월 만이다.
엔화 약세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도쿄외환시장에서 엔화 가치는 전 주말보다 달러당 0.34엔 떨어진 102.85엔에 거래됐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