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통신은 20일 관계사인 영우 네트워크 코퍼레이션과 21억1500만원 규모의 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3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