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후덕해진 모습 `굴욕`‥"꽃미남 배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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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48)가 초췌하고 후덕해진 모습을 드러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는 프랑스 칸 영화제 참석에서 배가 나오고, 턱에 붙은 살도 접힌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얼굴에는 피곤함이 진적하게 묻어있으며, 면도도 깨끗이 되지 않은 상태여서 과거의 꽃미남으로 전성기를 구가했던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과거 꽃미남 배우 맞나?", "최근 몇개월 사이에 이렇게 망가지다니...무슨 일 있나?", "그냥 배 나온 아저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키아누 리브스가 출연한 영화 `맨 오브 타이치`의 제작자인 중국 차이나필름그룹의 장 치앙 부사장이 15일(현지시간) Picrre vacanccs 호텔에서 도난 사고를 당했다.
장 치앙 부사장은 "프랑스 유명 관광지 수준이 이 정도라니…이런 나라의 영화제 안가도 그만이다"라고 해 화제가 됐다. 이와 관련 해당 호텔 측은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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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과거 꽃미남 배우 맞나?", "최근 몇개월 사이에 이렇게 망가지다니...무슨 일 있나?", "그냥 배 나온 아저씨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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