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 "해외법인 채권 자본금 출자전환 검토중" 입력2013.05.20 15:51 수정2013.05.20 15:5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동은 20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금조달 목적으로 기 공시한 유상증자 외에 해외현지법인의 대여금 등 채권에 대해 자본금 출자전환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3월18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재답변 사항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딥시크 쇼크가 주도주 바꿀까…美 '트럼프 관세'에 촉각 [주간전망] 2 "1억 투자했으면 두 달 만에 5000만원 벌었다"는 주식 정체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3 "트위치 철수 효과 끝났나"…치지직에 밀린 SOOP 내리막길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