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동은 20일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자금조달 목적으로 기 공시한 유상증자 외에 해외현지법인의 대여금 등 채권에 대해 자본금 출자전환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월18일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재답변 사항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