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성년이에요
올해 20세가 된 1993년생 100여명이 20일 제41회 성년의 날을 맞이해 서울 남창동 남산한옥마을에서 차를 마시고 다식을 먹는 초례 절차를 밟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