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전통시장 상인 지원
하나은행은 전국 전통시장 37개를 시장 인근 영업점에서 전담해 적금과 대출 금리를 우대해주고 자동화기기 수수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김종준 하나은행장(오른쪽 두 번째)이 서울 양천구 신영시장을 찾아 시장 상인과 상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