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3일 밀워키 상대로 5승 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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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MLB) LA다저스의 류현진(26)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꼴찌인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시즌 5승 사냥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류현진이 23일 오전 2시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고 20일 예고했다.
류현진은 시범경기 때 밀워키와 두 차례 맞붙어 첫 승리를 밀워키를 상대로 거뒀다.
류현진은 밀워키의 홈구장인 밀러 파크에서 6번째 원정 경기를 치른다.
류현진과 맞붙을 밀워키의 선발은 3승4패에 평균 자책점 5.94를 기록한 우완 윌리 페럴타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메이저리그 홈페이지는 류현진이 23일 오전 2시10분(이하 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와의 방문경기에 선발로 등판한다고 20일 예고했다.
류현진은 시범경기 때 밀워키와 두 차례 맞붙어 첫 승리를 밀워키를 상대로 거뒀다.
류현진은 밀워키의 홈구장인 밀러 파크에서 6번째 원정 경기를 치른다.
류현진과 맞붙을 밀워키의 선발은 3승4패에 평균 자책점 5.94를 기록한 우완 윌리 페럴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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