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오바마·시진핑, 내달초 캘리포니아에서 회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내달초 캘리포니아주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한다고 백악관이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다음 달 7,8일 시 주석과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에서 만날 예정"이라면서 "이번 회동은 시 주석의 주석 취임 이후 처음"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미국이 중국을 상대로 북한의 도발 중단과 국제의무 준수를 압박하라고 요청하고 있는 가운데 오바마 대통령과 시 주석이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현안에 대해 어떤 의견을 나눌지 주목된다.

    이번 미ㆍ중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톰 도닐런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오는 26~28일 중국 베이징(北京)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백악관은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우크라 당국, 수도 키이우에 공급 경보…직후 곳곳서 폭발음

      우크라이나 당국이 22일(현지시간) 새벽 탄도미사일 공격 가능성을 경고하며 대피령을 내렸고, 이 직후 수도 키이우에 강력한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키이우 시 당국은 이날...

    2. 2

      상호관세 위법 판결, 트럼프 정책 치명타…중간선거 악재되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고 업적으로 자부하던 상호관세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대법원에 의해 위법 판결을 받으면서 미국 내 정치적 타격이 불가피해졌다. 일부 공화당 정치인들도 해당 판결을 공개적으로 환영하...

    3. 3

      월가, 관세 변수에 주목…상하이 증시, 춘제 소비 기대 [주간전망]

      뉴욕증시 투자자들은 이번 주(23~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롭게 부과하는 관세가 금융시장에 미치는 여파와 엔비디아의 4분기 실적에 주목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연방 대법원은 지난 20일(현지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