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현대백화점, 해외명품 절반 가격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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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은 오는 24일부터 해외 명품 가방과 의류를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8월31일까지 전 점포에서 해외 명품 가방과 의류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참여 브랜드는 멀버리, 에트로, 에스까다, 구찌, 펜디, 페라가모, 토즈 등 140여 개 업체다.
이 기간엔 돌체앤가바나 핸드백을 149만 원, 에스까다 원피스를 114만8000원, 비비안웨스트우드 드레스를 68만6000원, 멀버리 토트백을 272만8600원, 폴스미스 지갑을 41만 원에 살 수 있다.
현대백화점도 멀버리, 구찌, 페라가모, 발렌시아가, 토즈 등을 소진 시까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롯데백화점은 8월31일까지 전 점포에서 해외 명품 가방과 의류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참여 브랜드는 멀버리, 에트로, 에스까다, 구찌, 펜디, 페라가모, 토즈 등 140여 개 업체다.
이 기간엔 돌체앤가바나 핸드백을 149만 원, 에스까다 원피스를 114만8000원, 비비안웨스트우드 드레스를 68만6000원, 멀버리 토트백을 272만8600원, 폴스미스 지갑을 41만 원에 살 수 있다.
현대백화점도 멀버리, 구찌, 페라가모, 발렌시아가, 토즈 등을 소진 시까지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