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코는 계열사 코미코테크놀러지싱가포르에 대해 53억66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10.71%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